중국 위해시 '문화 콘텐츠 부서 (위해시 인민정부 외사 판공실)' 초대로 부천시의 문화 콘텐츠 부서 관계자와 

부천콘텐츠기업협의회 애니메이션 회사 다섯곳과 대표단을 구성하여 2014년 8월 21일, 3박 4일의 일정으로 

초대 행사에 다녀왔습니다.

[8.21.목_첫째날] 위해시의 대표적인 영화애니메이션 회사인 '광원 애니메이션'에 들렸습니다.

[8.21.목_첫째날] 한국 문화산업단 대표님의 모습입니다.

[8.21.목_첫째날] 광원 애니메이션과 부천시 애니메이션 회사에 대한 소개하는 모습들입니다.  

[8.21.목_첫째날] 광원 애니메이션 미팅 후, 숙소에 잠시 들렸다 호텔 부근의 전시장에 세팅을 마무리 했습니다. 

[8.21.목_첫째날] 광원 애니메이션 미팅 후, 숙소에 잠시 들렸다 호텔 부근의 전시장에 세팅을 마무리 했습니다. 

[8.22.금_둘째날] 행사장에서 업체 대표님들과 함께 중국 통역자분들과 준비를 마치고 행사를 시작했습니다.

[8.22.금_둘째날] 많은 관계자 분들과 위해시 방송 및 기자분들 오셔서 질문과 함께 인터뷰 하시는 모습입니다.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(떠다니는섬, 김민호피디) 

[8.22.금_둘째날] 많은 관계자 분들과 위해시 방송 및 기자분들 오셔서 질문과 함께 인터뷰 하시는 모습입니다.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(두루픽스 김현수대표)

[8.22.금_둘째날] 먼저 진출하여 중국에서 활동하시고 있는 국내 업체들의 모습입니다. 

[8.22.금_둘째날] 왼쪽부터 두루픽스 김현수대표, 아트플러스엠 서동원대표, 부천시 김영창팀장, 이노픽처스 이성진대표, 

떠다니는섬 김민호피디, 스튜디오 애니멀 조경훈대표, 위해시 외사 판공실 마동동 (통역)

[8.22.금_둘째날] 전시회장에서 포럼으로 이동하여 발표 준비 현장 모습입니다